루카 14: 25-33
요즈음 가끔 자주 언제나 기억하려고 하고 있습니다: "나는 무엇인지 아직 정확히 모르지만 이 세상에 온 어떤 "이유"가 있다. 그 이유는 나만이 알 수 있는 열쇠를 가지고 있다"
그 이유를 알기 위해서, 그 이유의 비밀의 방을 열기 위한 열쇠를 얻기 위해서 내 목숨까지 미워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(26)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.
그 이유를 찾기 위해서, 그 이유의 의미의 방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열쇠는 나의 모든 것을 던지는 투신이 있어야 함을 (33) 예수님을 말씀하십니다.
이 세상에서 많은 범죄중에서 가장 큰 범죄는 아마도 내가 이 세상에 온 이유가 있음을 잊고 사는 것이고 더 큰 범죄는 그 이유를 찾는 노력을 게을리하는 것입니다. 그것은 바로 용서받지 못하는 것은 성령을 모독하는 죄임을 (루카 12:10) 상기합니다. <潛伸>
이 세상에 온 어떤 "이유" (9/4/201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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